2017년 11월 6일

B1A4, 오마이걸 소속사 월간 센터 오디션(11월) 및 타엔터 오디션

댓글 0개

수정: 2017년 11월 6일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월간 센터 오디션(11월)

  • 주요정보■ 접수마감 : 17.11.25■ 주최 : WM 엔터테인먼트■ 모집분야 : 소속사오디션, 영화.방송, 연극.뮤지컬, 가수.보컬...■ 홈페이지 : http://www.wment.co.kr/?c=user&mcd=wmc002&...■ 이 정보 스크랩하기(클릭)상세내용

    WM ENTERTAINMENT MONTHLY AUDITION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14시에 실시!  자세한 내용은 W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Audition ‘Notice’ 또는 WM 오디션 공식 트위터(@wm_audition)를 참조해주세요.
    오디션 문의 audition@wment.co.kr 또는 트위터 https://twitter.com/wm_audition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 위 오디션 정보 조회수는 누적된 수치입니다. *월간 오디션 지원자수는 50~100명 정도입니다. (연영넷 조사, 2017년 1월 기준)

소속인 참가, 달샤벳, 드림캐쳐 소속사 ■ 대상 중, 고,대, 일영화.방송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개정판) 판매중! ■ 주최 연영넷 ■ 마감 2017.08.14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가수(보컬.랩)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수시 및 정시 자료집! ■ 주최 SL미디어(실음넷) ■ 마감 2017.07.11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소속사오디션 2017 티오피미디어 BOYS AND GIRLS WINTER 오디션 ■ 주최 티오피미디어 ■ 마감 18.02.28 ■ 대상 초, 중, 고소속사오디션 YG 엔터테인먼트 내방오디션 진행 아카데미 모집 ■ 주최 YG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2.3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 II - CHINA(12월) ■ 주최 S.M. Entertainment ■ 마감 17.12.0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 온라인 오디션(20~31일 접수) ■ 주최 WM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30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월간 오디션(11월, 남자 선착순) ■ 주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AOA,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월간 공개 오디션(11월) ■ 주최 FNC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FANTAGIO GLOBAL AUDITION IN BANGKOK ■ 주최 FANTAGIO ■ 마감 17.11.25 ■ 대상 초, 중, 고, 대, 일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 II - JAPAN(11월) ■ 주최 S.M. Entertainment ■ 마감 17.11.25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믹스나인 참가, 달샤벳, 드림캐쳐 소속사 해피페이스Ent 11월 오디션 ■ 주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HF뮤직컴퍼니 ■ 마감 2017.11.30 ■ 대상 중, 고, 대, 일영화.방송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개정판) 판매중! ■ 주최 연영넷 ■ 마감 2017.08.14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가수(보컬.랩)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수시 및 정시 자료집! ■ 주최 SL미디어(실음넷) ■ 마감 2017.07.11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소속사오디션 2017 티오피미디어 BOYS AND GIRLS WINTER 오디션 ■ 주최 티오피미디어 ■ 마감 18.02.28 ■ 대상 초, 중, 고소속사오디션 YG 엔터테인먼트 내방오디션 진행 아카데미 모집 ■ 주최 YG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2.3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 II - CHINA(12월) ■ 주최 S.M. Entertainment ■ 마감 17.12.0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 온라인 오디션(20~31일 접수) ■ 주최 WM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30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월간 오디션(11월, 남자 선착순) ■ 주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AOA,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월간 공개 오디션(11월) ■ 주최 FNC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FANTAGIO GLOBAL AUDITION IN BANGKOK ■ 주최 FANTAGIO ■ 마감 17.11.25 ■ 대상 초, 중, 고, 대, 일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믹스나인 참가, 달샤벳, 드림캐쳐 소속사 해피페이스Ent 11월 오디션 ■ 주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HF뮤직컴퍼니 ■ 마감 2017.11.30 ■ 대상 중, 고, 대, 일영화.방송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개정판) 판매중! ■ 주최 연영넷 ■ 마감 2017.08.14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가수(보컬.랩) [실용음악과 입시진학 정보집] 수시 및 정시 자료집! ■ 주최 SL미디어(실음넷) ■ 마감 2017.07.11 ■ 대상 유, 초, 중, 고, 대, 일, 무소속사오디션 2017 티오피미디어 BOYS AND GIRLS WINTER 오디션 ■ 주최 티오피미디어 ■ 마감 18.02.28 ■ 대상 초, 중, 고소속사오디션 YG 엔터테인먼트 내방오디션 진행 아카데미 모집 ■ 주최 YG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2.3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 II - CHINA(12월) ■ 주최 S.M. Entertainment ■ 마감 17.12.01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 온라인 오디션(20~31일 접수) ■ 주최 WM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30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월간 오디션(11월, 남자 선착순) ■ 주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AOA,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월간 공개 오디션(11월) ■ 주최 FNC 엔터테인먼트 ■ 마감 17.11.26 ■ 대상 무소속사오디션 FANTAGIO GLOBAL AUDITION IN BANGKOK ■ 주최 FANTAGIO ■ 마감 17.11.25 ■ 대상 초, 중, 고, 대, 일소속사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 II - JAPAN(11월) B1A4,

  • 1234

    ...52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마감일 세부분야 주최 공모대상 년 월 일   검색  

최근 게시물
  • 에이비, 가시나 , Gashina, 에이비AB, KOREA KPOP, ABMUSIC, 에이비뮤직 https://youtu.be/b3JBelNI12M
  • 직접 아이돌 발굴 나선 방송사들… 기획사가 뿔났다 공중파 등 오디션 프로그램 봇물 / KBS ‘더 유닛’·JTBC ‘믹스나인’, 가수·지망생 대거 참가… 우승팀에 데뷔 기회 / 참가 거부 땐 방송 출연에 불이익 줘… 업계 “엔터산업 독식… 갑질 문제” � � 📷입력 : 2017-10-23 21:24:01      수정 : 2017-10-23 21:24:01방송사가 주관하는 아이돌 가수를 데뷔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가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연예기획사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다른 프로그램 출연을 제한하겠다는 등 협박과 강요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 �태 양 📷크나큰◆KBS ‘더유닛’, JTBC ‘믹스나인’ 28·29일 출격 KBS는 오는 28일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첫 방송 한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가운데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발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남녀 각각 9명씩 2팀을 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90여개 연예기획사, 350여명의 가수들이 참여했다. 아이돌 데뷔 프로그램 원조격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이 포함된 걸그룹 다이아를 포함해 달샤벳, 브레이브걸스, 와썹, 보이프렌드, 빅스타, 일급비밀, 소년공화국 등이 출연한다. 가수 비가 MC이자 멘토로 출연하며 가수 현아와 선미, 황치열,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도 멘토로 함께한다. JTBC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29일 ‘믹스나인’을 선보인다. ‘믹스나인’은 YG의 수장인 양현석 프로듀서가 70여개 연예기획사를 방문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지망생이나 이미 데뷔한 아이돌 등 참가자 가운데 잠재력을 갖춘 남녀 9명을 각각 뽑아 최종 결승전에서 맞붙여 우승한 팀을 데뷔시킬 계획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허찬미를 비롯해 아딜의 소녀, 드림캐쳐, 스텔라, 레이디스코드, 크나큰, 마이틴 등이 참가한다. 노홍철이 진행을 맡으며 양현석을 비롯해 태양, 씨엘, 자이언티 등 YG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 �이달의소 녀 📷최근 방송사들이 직접 아이돌 가수를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연예기획사에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기획사·배급사·매니저 등 업계 반발 한국매니지먼트연합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음악제작사연합’(이하 ‘연합’)을 구성, 방송사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반대해 왔다. 방송 출연 권한을 가진 방송사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 자사의 방송에 출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 관계자는 “케이블 방송에서만 진행되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제는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까지 따라서 편성하고 있다”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방송사 관계자 미팅을 주선하는 등 기획사, 배급사, 매니저와 방송사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해 왔지만 방송사는 자사의 이익만 좇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은 정부, 국회의원과 함께 방송사의 매니지먼트사업 진출을 제한하는 정책 개발 및 법률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 8월 ‘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현존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은 엔터산업을 독식하는 권력의 횡포”라고 주장했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기업 및 방송 미디어의 음악산업 수직계열화가 공고해지며, 방송 미디어들 간의 경쟁으로 인한 변칙 매니지먼트의 문제점이 쏟아지고 중소기획사들은 단순 에이전시로 전락할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방송 출연 제한, 불참 사유서 제출 등 갑질 방송사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위해 협박과 강요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일부 아이돌은 이미 팬덤이 어느 정도 형성돼 있어 참가를 고사해 왔는데, 해당 방송 관계자가 자사의 음악프로그램 등 방송 출연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해 억지로 참여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외 활동과 겹쳐 참가할 수 없다고 설명했는데도 참가를 계속 압박해 해외 일정표와 계약서 등 불참 사유서까지 제출해야 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를 빌미로 멤버 몇 명이 참가하든 그룹 전체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걸그룹을 운영 중인 한 기획사 관계자는 “5명 중 1∼2명만 참가하는데도 다른 멤버들의 대외활동까지 금지시키는 계약을 해야 했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한 달 500만원가량 받기로 했는데 멤버와 스태프 월급도 안 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쪽으로 쏠린 심사위원도 도마에 올랐다.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한 기획사 관계자는 “어쩔 수 없이 참가하지만 심사위원들이 YG 사람들로만 구성돼 걱정이 많다”며 “애써 잘 키워 왔는데 YG에 뺏길 수도 있고, 우리 기획사만의 개성이 사라지고 ‘YG화’될까 두렵다”고 밝혔다.
  • 10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 뜨겁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0.09 10:45 댓글 0 뉴스ZUM에서 보기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광고“이러다간 전국민이 아이돌이 되겠다”는 말은 과장된 표현이지만, 최근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잇따라 제작·방영되는 것에 대한 대중의 여러 반응 중 하나다.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이라는 인기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프로듀스 101>의 성공으로 ‘아이돌 오디션’이라는 콘셉트의 음악 예능 방송이 급부상했다. 10월 Mnet의 <스트레이 키즈>, KBS의 <더 유닛>, JTBC의 <믹스나인>까지 3개 방송사에서 각각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돌 지상주의’를 전파하는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의 범람일까, 대중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방송 트렌드일까.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 쪽은 Mnet과 JYP엔터테인먼트다. JYP가 자사 보이그룹 선발 과정을 방송에 담는다. ‘집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제목이다. 앞서 Mnet과 JYP는 2015년 <식스틴>이라는 방송을 통해 트와이스라는 걸출한 걸그룹을 선발했다. 트와이스가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면서 Ment과 JYP는 이번에도 또 한 번의 야심을 드러낸다. 다만 연습생 간 경쟁 오디션이 아니라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9명과 JYP의 대결’이라는 설정을 짰다. JYP 관계자는 “미션을 통해 개개인이 살아남아 팀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전원 데뷔’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연습생들이 개별 역량은 물론 팀워크를 과시하며 소속사와 데뷔를 건 서바이벌을 펼친다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오는 17일 오후 11시에 첫방송된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S2TV의 <더 유닛>의 기획 취지는 “(데뷔를 했으나 주목받지 못한) 아이돌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한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부제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다. 가수 비가 진행을 맡고 황치열, 산이, 조현아, 태민, 현아 등이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다이아, 보이프렌드, 멜로디데이 등 데뷔 이력이 있는 아이돌 멤버의 출연 소식이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KBS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2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자리에서 첫 공개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녹화 방청 신청자만 7만여명에 달했다. 오는 28일 첫회가 방영된다. <프로듀스 101>을 기획했던 한동철 PD는 CJ E&M에서 YG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긴 뒤 JTBC에서 <믹스나인>을 선보인다. 한 PD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믹스나인>은 <프로듀스 101>의 연장선에 있다”고 말했다. 걸그룹을 뽑은 시즌1, 보이그룹을 선발한 시즌2에 이은 것으로 <믹스나인>에선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대결을 염두에 두고 있다. 노홍철이 진행을 맡은 <믹스나인>의 관전 포인트는 YG의 양현석 대표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곳곳의 75개의 기획사를 돌아다니면서 400여명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아이돌을 선발한다는 설정이다. 양 대표는 <믹스나인> 소개 티저 영상에서 “제가 직접 기획사를 돌면서 저의 감각으로 대스타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4시5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은 왜 대세가 됐을까. 기획사 차원에서 아이돌 선발 과정을 담아 케이블 채널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여준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이제는 KBS처럼 지상파 방송사 차원에서 기획하는 단계로, 또는 대형 기획사들이 타사 기획사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돌을 선발하는 단계로 판이 커졌다. 이는 대중의 반응에 힘입은 것이다. 노준영 대중음악평론가는 “대중들은 이제 만들어진 아이돌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본인이 직접 아이돌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돌 데뷔에 대한 담론을 조금은 입체적으로 바꾼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이 역시 정체될 수도 있지만 현재는 유효한 코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동안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위대한 탄생>, <K팝스타>까지 방송사들이 보컬 중심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방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런 방송은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보다도 일반인 중에서 ‘숨은 보석’을 발굴하는 것에 가까웠다. 하지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은 대체로 기획사 연습생, 연습생 출신, 혹은 데뷔한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일반인보다는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입소문 내기에도 좋다. 실력면에서도 준비돼 있어 방송사에서는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방편이면서 기획사에선 소속 연습생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꺼번에 3개 방송사에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송하면 화제성 측면에서 대중의 관심은 받겠지만 각 방송 프로그램별로는 인기를 나눠가져야 한다. 또한 방송마다 새로운 콘셉트라고 홍보하지만 ‘아이돌 발굴·육성·선발’이라는 기본 틀은 변하지 않아서 <프로듀스 101>만큼, 또는 그 이상의 파급력을 이끌어낼지는 미지수다. <아이돌학교>(Mnet)는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경쟁’이라는 설정은 재미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여기에만 집중하면 출연자 간 과잉경쟁 구도를 내보내는 ‘악마의 편집’이라는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다. 김교석 평론가는 “기본적으로 예능이기 때문에 기존 오디션 방송들의 부작용이 뒤따라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음악제작사연합은 지난 8월 성명을 내고 방송사들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연습생들이 빛을 보기 때문에 기획사들도 대개 협조적이었지만, 방송사가 아이돌 육성 및 데뷔 후 매니지먼트까지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군소 연예기획사들 입장에서 보면,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데 있어 대형 기획사뿐만 아니라 방송사와도 경쟁해야 하고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방송사와 기획사들이 상부상조하는 구조가 될지, 아니면 한 쪽으로 힘이 치우친 구조로 정착될지 논란의 씨앗은 남아 있다.
  • scm 네이버tv
  • 카카오
  • YouTube Social  Icon
  • Twitter Social Icon
  • Facebook Social Icon
  • Instagram Social Icon
  • Google+ Social Icon
  • daum
  • 네이버블로그
  • Pinterest Social Icon
  • Google IDOLSCHOOL ICON
  • Blogger Social Icon
  • LinkedIn Social Icon
  • Tumblr Social Icon
  • SoundCloud Social Icon
  • Flickr Social Icon
  • Myspace Social Icon
  • Vkontakte Social Icon
  • Vimeo Social Icon